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듯, 세상의 모든 소리들을 빠짐없이 들을 수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듣는 세상의 모든 소리들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우리의 뇌까지 도달되어질 때 비로소 "소리"라고 인식을 하게 되죠. 제가 청각학이나 보청기를 교육하기 위해 자료를 만들때 가급적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금 포스팅하는 화면에 보고 계신 그림은 제가 보기에도 가장 이해하기 쉽고 깔끔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 청각학과 관련하여 인터넷의 이미지 자료, 논문 그리고 서적을 보면 때론 이해하기 쉽지 않게 설명을 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듣는 세상의 모든 소리는 위 그림 번호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정상인이 소리를 듣는 과정은 위 번호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중간에 빠지거나 건너 뛰거나 하지 않습니다. 대신 부위별로 기능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질병이 있게 되는 경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난청이라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참고로 번호에 따른 기관을 부연 설명 드리자면,
1번) 음향 신호 - 2번) 외이도 - 3번) 고막 - 4번) 중이 - 5번) 와우 - 6번) 청신경

노란색 신경을 쭉 따라가면 뇌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순서대로 진행되는 경로를 전문용어로 청각시스템 이라고 합니다.

이해하기 쉬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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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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