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8번객차 #6
지하철 3호선 8번객차 #6 by michael-ka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2050년이 되려면.. 지금으로부터 40년 후입니다.
지금의 20대는 60대로..지금의 30대는 70대.. 지금의 40대는 80대가 되는 세상입니다.
무얼 말하고자 하냐구요? 지금으로부터 40년이 지나면 우리나라 인구 10명중 4명이 노인이라는거죠. 시간지나면 나이 드는거 당연한거지만..좀 슬프고 맘 아픈 시대가 온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죠...


뉴스나 신문지상에서 종종 등장하는 단골(?) 뉴스거리죠. 우리나라 인구문제. 2009년 올해 노령화지수는 63.5로 10년 전보다 30% 이상 증가했으며, 앞으로 7년 후인 2016년에는 고령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넘어선다고 합니다. 아이들보다 노인이 점점 많아지는 시기라는 거죠. 포스트 제목처럼 10명 중 4명, 즉 40%가 노인으로 구성되는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더 정확히 2050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약 38.2%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이처럼 빠른 고령화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은 지금과는 또 다른 기회와 위기를 가져올 것입니다. 여러가지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어 내겠죠. 그러나 제가 속해 있는 청각 & 보청기 사업과 생각해 보면 호재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긍정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지금보다 더 빈부의 격차도 벌어질 수 있을 것이며, 지금보다는 더 나은 정부지원이나 정책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보장구 환급금액)은 분배의 문제를 야기시켜 또 다른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을겁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나면 제품의 기능과 사양 및 서비스의 형태에도 큰 변화가 올 것입니다. 지금도 신제품, 신기술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경우, 노인층을 위한 간단한 기능으로 구성된 와인폰을 판매하는 것처럼 서비의 제공이나 사용자 편의를 위한 새로운 수요 창출이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보청기도 수요가 증가한다면 현재보다 가격의 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수요도 많고 공급도 충분한데 구입비용과 보청기에 대한 인식의 문제가 수요 창출을 막고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하여 정부정책과 지원금액의 상향,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보청기 시장 확대를 위한 선결과제라 생각합니다. 

포스팅하는 이미지를 생각해 보세요. 경로석이 아닌 일반석 지하철 한줄 좌석이 7개 입니다. 40년이 지나도 경로석에는 당연히 65세 이상의 노인이 차지하겠죠? 그런데 일반석 7개 좌석중 3개까지도 노인분들이 않는 시대가 온다라는 거죠. 그 때는 노인분들 서로가 더 나이먹었다고 민증 까보면서 다투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지금처럼 귀에 이어폰이 아니라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는 그림으로 바뀌는 세상이 되어버리겠죠?

 
사업자 정보 표시
웨이브히어링 | 송욱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6 운현하늘빌딩 2층 | 사업자 등록번호 : 101-86-84215 | TEL : 02-736-9966 | Mail : 08rose@hanmail.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6-서울종로-0885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청각전문가 브라이언송의 웨이브히어링_ 보청기& 청각서비스 이야기
브라이언송

달력

 « |  » 2020.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10-2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