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어제가 바로 미국 스타키 그룹 회장이 청각 업계(hearing industry)에 들어온지 5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동시에 그의 생일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집무실도 글로벌 기업 CEO 집무실이 아닌 느낌이 들 정도로 검소하고 연간 스케쥴 표를 본적이 있었는데 대부분 해외 봉사 스케쥴로 가득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는 미국 본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So the world may hear"라는 슬로건으로 보청기 기부(도네이션 행사) 및 봉사 활동을 전담하는 사무실입니다. 이 곳 한 켠에 빌 회장님의 주 업무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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