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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유망직업, 인기직업 하면서 순위 안에 들지 못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선 그닥 관심 밖의 일이겠습니다. 직업에 순위를 매기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순위에 들어간다면 자신의 직업에 각별한 자부심이 생기지 않을까요? 또 다른 관점에서는 시대상의 반영이니 눈여겨 봐 둘 필요는 있겠습니다. CareerCast.com에서 조사한 올해 2011년 베스트 잡(JOB) 10위 중에서 청능사(Audiologist)가 9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역시 시대상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2010년 43위에 머물어 있던 청능사(Audiologist)의 존재감이 올해 2011년에는 34계단 상승하여 당당 9위에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처럼 1년 사이 상당한 상승을 이루게 된 배경에는 시대상의 반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수의 Audiologist가 은퇴를 하고,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청력손실이 나타나고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도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1위는 어떤 직업이 차지했을까요? 아이팟, 테블릿 PC,스마트폰과 같은 IT 디바이스에 어플리케이션 수요 공급과 맞물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당당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최악의 직업(Worst Job)은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더럽고, 위험하고 패이가 낮으며,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으로 정유 업계가 선정되었습니다.
10위까지 리스트입니다. 선정 기준은 근무환경, 스트레스, 육체 노동의 정도, 취업 전망을 선정하였으며 전체점수와 평균 연봉도 오픈하였습니다.
선정기준 바로가기 ☞ http://www.careercast.com/jobs-rated/2011-jobs-rated-methodology
이상 한국의 이야기가 아닌, 미국의 2011 베스트 JOB 10이었습니다.
2011 베스트 & 워스트 JOB 200 리스트에 대한 자료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www.careercast.com/jobs-rated/2011-ranking-200-jobs-best-worst
많은 수의 Audiologist가 은퇴를 하고,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청력손실이 나타나고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 도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1위는 어떤 직업이 차지했을까요? 아이팟, 테블릿 PC,스마트폰과 같은 IT 디바이스에 어플리케이션 수요 공급과 맞물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당당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최악의 직업(Worst Job)은요? 역시 많은 사람들이 더럽고, 위험하고 패이가 낮으며,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으로 정유 업계가 선정되었습니다.
10위까지 리스트입니다. 선정 기준은 근무환경, 스트레스, 육체 노동의 정도, 취업 전망을 선정하였으며 전체점수와 평균 연봉도 오픈하였습니다.
선정기준 바로가기 ☞ http://www.careercast.com/jobs-rated/2011-jobs-rated-methodology
이상 한국의 이야기가 아닌, 미국의 2011 베스트 JOB 10이었습니다.
2011 베스트 & 워스트 JOB 200 리스트에 대한 자료는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www.careercast.com/jobs-rated/2011-ranking-200-jobs-best-wo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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