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방식 중에서 마지막 시간으로 CG방식 입니다. 자극 방식에 대한 세 가지 중에서 MP방식, BP방식 기억나시죠?



공통접지자극
(Common ground: CG stimulation)

아래 그림을 보면 와우 내(intra cochlear)의 정해진 활성전극(active electrode)에서 다른 모든(All) 전극으로 전류가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활성전극을 뺀 모든 전극이 기준전극이 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와우 밖(extra cochlear) 전극은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와우 안에 있는 전극만 사용되기 때문에 와우 내 삽입된 전극의 자가점검(이상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1. 22개의 모든 채널이 활성전극(active electrode)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BP 모드 보다 T & C 레벨이 낮게 설정되기 때문에 적은 전류량으로 청신경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3.
각 전극을 활성화하여 그 외 전극 (electrode)의 연결 관계를 알 수 있으므로 전극의 자가점검으로 유용하게 쓰이며, 이 방법으로 임피던스 측정(Impedance telemetry:와우안에 삽입된 전극의 저항값 측정)에서 와우 내 전극 중 문제의 전극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술 중 NRT를 하기 전에 삽입된 전극의 이상유무를 체크하기 위한 임피던스 점검 시 유용하게 사용되며, Switch On (인공와우를 통해 소리를 처음 듣게되는 날,Initial mapping) 이후 정기적인 매핑(Follow up) 세션에 들어가기 전에 전극의 이상유무를 체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도 시행합니다.



MP, BP,CG 방식을 매핑하면서 변경이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매핑 시 언제든 자극 방식(stimulation mode)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매핑 해 주시는 인공와우 클리닉의 매핑 선생님(audiologist)의 주관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경가능합니다.

그러나 주의점이 있습니다. 자극 방식을 변경하게 되면 변경된 자극방식에 근거하여 T & C 레벨은 달라지기 때문에 매핑을 새롭게 해야 됩니다. 이는 각각의 자극 형태(stimulation mode)에 따라 T & C 레벨에 도달되는 전류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살펴본다면 지금껏 적응되어 왔던 맵의 자극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랜 동안 적응이 되어 왔다면 음질이나 소리에 대해서 또 다시 적응시간이 요구될 수도 있습니다.

기억하시라고 원샷, 원킬!!  그림 한장으로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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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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