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조사1 웨이브히어링, 임상과 청각센터 실무를 경험해보는 인턴실습 프로그램 운영(우송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부 방문) 세월이 흘러서 지금이야 어떨지 모르지만 필자가 군 복무를 마치자 마자 영어를 꼭 해야되겠다고 맘 먹었을 때 고려했던 것 중 하나가 워킹 할리데이 비자로 외국에 나가는 거였다.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16년 전 일이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중 한곳을 택해서 일도 하고 영어도 하면서 3개월 정도 체류를 계획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당시 대학생들에게는 방학 중 도전해 볼 수 있는 신선한 기회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정해진 시간이었고 젊으니까 앞 뒤 안가리고 한번 쯤 해볼수 있는 아주 좋은 꿈 같은 시절인 것이다. 취직 할 때 내가 갖을 수 있는 하나의 무기로 영어를 택했으니 값진 경험일 수 밖에 없다. 사진 www.viaggiare-low-cost.it 어제 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부 친구들이 나의 회.. 2014.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