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보청기구입 트렌드 - 할인정찰제, 분실보상, 장기렌탈 [세계6대 보청기 웨이브히어링 종로본점]

 

 

 

매년 평균 25,000명 이상이 보청기 관리 서비스를 위해 방문하는 전국∙보청기 전문가그룹, 웨이브히어링은 세계 6대 브랜드 기반으로, ‘할인 정찰제’, ‘분실보상제도’, ‘보청기 렌탈서비스’ 이 세 가지를 2021년 전국 9개 직영점 운영정책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2021 올해의 보청기 구입 트렌드

- 할인정찰제, 분실보상, 장기렌탈 -

첫 번째로 웨이브히어링에서만 볼 수 있는 ‘보청기가격 할인 정찰제’는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청기의 성능과 가격에 맞게 세계 6대 브랜드(벨톤, 시그니아, 스타키, 오티콘, 와이덱스, 포낙) 보청기로 구성 되어있다. 한쪽 기준 70만원대인 경제형부터 180만원대인 프리미엄형까지, 당시 베스트셀러의 보청기로 구성되어 직영점의 청각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추천받아, 원하는 가격대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정찰제’는 웨이브히어링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고객유지율을 높여주는 핵심 제도인 만큼, 21년도에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청각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두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필수 착용으로 보청기를 분실하여 재구매하시는 고객의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이고자 ‘분실보상제도’를 시행한다고 전하였다. 브랜드 상관없이 웨이브히어링에서 구입하는 보청기는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보청기 분실 시에 소비자가격의 약 20-30%의 수수료로 동급 제품이나, 동급라인의 타 브랜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웨이브히어링의 ‘분실보상제도’는 기존에 경찰서에서 발급 받아야했던 서류업무처리를 간소화하였다. 분실 후, 구매했던 직영점에 방문하여 간단한 서류작성 후에 바로 보상받을 수 있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세 번째는 렌탈전문회사인 BS렌탈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웨이브히어링은 보청기 업계 최초로 공식 ‘보청기 장기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보청기 구매 시, 초기 목돈의 부담감을 줄임으로써 보청기 착용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고 밝혔다. 매월 고객이 지불 가능한 금액을 약 2만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고, 최대 48개월이라는 장기 할부로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최고성능의 보청기를 하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고민하셨던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켰다고 덧붙였다. 

웨이브히어링은 보청기 구매 시, 올해 2021년도에도 웨이브히어링 3가지 구매프로그램(할인 정찰제, 분실보상, 장기렌탈)을 통해서 합리적인 소비와 사후 관리 서비스를 책임지는 청각∙보청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웨이브히어링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직영점이나,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