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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_마케팅&비지니스

보청기 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 예비역 장성모임 "성우회"와 회원 복지서비스 관련 양해각서 체결

 


 

보청기 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www.wavehearing.kr , 대표 브라이언송)이 대한민국 예비역 장성 모임인 대한민국 성우회와 지난 10일 예비역 장성을 대상으로 한 회원 복지 및 가족의 복리후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의 경우, 웨이브히어링 종로본원과 강남센터에서 보청기를 구입하고 청각서비스를 받고 계시는 예비역 장군의 추천으로 진행된 것으로 성우회에 회원으로 활동하는 예비역 군 장성들이 모인 단체로, 1989년부터 회원들의 권익과 국가보위에 관한 민간외교를 전개하는 조직으로, 회원의 대다수가 60대 이상으로 믿을 수 있는 보청기에 대한 수요가 높았었다.

 

 

 

 

웨이브히어링에서는 2015년 6월부터 대한민국 성우회 소속 예비역 장성들을 대상으로 보청기구입부터 사후관리에까지 전문 청각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의 계기가 되었다. 

 

 

 

 

 

 

 

 

 

 

보청기는 단순하게 소리를 들려주는 기능을 넘어 사람간의 의사소통과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의료기기로 필요에 대한 공감과 수요는 있었으나, 평균 2백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의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에 웨이브히어링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전국 10개의 웨이브히어링 직영점에 성우회 가입증서를 제시할 경우, 협약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매하고 전문적인 청각서비스(구입 후 관리부분) 를 받을수 있게 되었다.

 

 

 

<사용자의 정확한 청력평가를 토대로 보청기 착용과 상담, 구입 후 사후관리, AS 까지 웨이브히어링의 전문 청각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 웨이브히어링 권준열 센터장>

 

 

 

본 회원복지 양해각서를 체결한 성우회 정동한 사무총장은 소속 회원들의 정확한 청력을 평가하고, 보청기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 그리고 구입 후 불편함 없이 전문화된 청각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보다 많은 성우회 회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의견을 밝혔으며, 이에 웨이브히어링 권준열 센터장은 보청기는 누가, 어떠한 피팅을 하는가가 보청기 성능을 좌우한다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본 양해각서를 통해 협약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는 대상자의 경우 성우회 회원 및 임직원의 직계가족에 한하여 제공되며, 정확한 지점 위치 문의 및 난청 & 보청기 상담 관련은 웨이브히어링 종로본원 (02-736-9966) 또는 웨이브히어링 강남센터( 02-545-92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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