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 쉬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는 장마철입니다. 에어컨이 없다면 어디를 가더라도 눅눅하고 습기가 느껴질 만큼 요즘 날씨가 영 아닙니다. 날씨가 사람 성격도 바꿀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보청기 업계에서는 여름철(6~8월)이 보청기 수리와 관련된 물량들이 쏟아지는 성수기입니다. 요즘 상당히 기술팀들이 바쁩니다. 사진 photography.nationalgeographic.com   

 

 

 

아래 사진은 일반적으로 보청기 센터에 방문하는 유형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만든 자료입니다. 지난번  Hearing Review 2013. July 호에 소개된 자료 중에서 생각나서 잠시 올려 봅니다.

 

 

보시면 Repair(수리)가 23%,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보청기 Cleaning (청소)이 62%로 빈도가가장  높습니다.

 

 


 

 

 


 

 

10명 중 6명이 청소를 받기 위해 방문할만큼 청소는 보청기 수명과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습도가 높은 여름철 (6~8월) 경에는 매장 방문을 꼭 하시는게 좋습니다. 보청기를 뽀송뽀송하게 클리닝을 받으시면, 소리 감도도 좋아지고 청소하지 않아서 보청기 마이크/레시버 안에 이물질(귀지,땀 등)이 누적되어 고장을 초래하는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보청기 수리를 진행할 때 현미경을 통해서 작업을 하게 되는데 보청기 수리가 들어온 그 때 시점에서 카메라로 촬영한 것입니다. 물론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처럼 평소에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귀지가 더덕더덕 눌러붙어서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소리가 작게 들린다거나 들리지 않게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아래는 국민일보 쿠키미디어에 오늘자로 나간 장마철 귀 건강 관리 노하우 입니다. 여름철(6~8월) 사이에 한 번은 매장에 방문하시어 간단하게라도 보청기 클리닝 서비스를 받도록 하세요.

 

나중에 큰돈 들어갑니다.

 

 

 

 

 

 

 장마철 귀 건강 관리 노하우

 


 

[편집자 주] 습기가 많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물놀이를 많이 하게 되는 여름에는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늘어 귀 건강에 좋지 않다. 또 보청기를 사용하는 경우 고온다습한 날씨에 보청기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일보 쿠키미디어는 ‘여름철 귀 건강 관리’ 기획 연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무더위 속 귀 건강 관리법과 바다에서 보청기 관리법, 여름철 먹거리 중 귀가 건강해지는 요리 방법 등을 소개한다.

 

 

 

습기 굳바이! 건강한 귀, 안전한 보청기

 

 

 

[쿠키 건강]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다. 낮 기온이 섭씨 30도가 넘고 연이은 장맛비로 습도도 높다. 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쉽게 지치고 피곤해진다. 특히 장마철에는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쉽고 그로 인해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처럼 폭염과 습한 날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무더위로 지치면 신체의 저항력이 약해져 독감과 바이러스성 질환의 공격을 받기 쉽기 때문이다. 또 올라가는 습도와 더운 날씨가 귀에 있는 곰팡이 균 번식을 왕성하게 하면서 귀가 간지럽거나 아픈 경우가 빈번하다.

 

 

따라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귀 건강은 물론 전자기기에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첨단기술이 집약된 보청기 역시 예외가 아니다. 7월 마지막 주도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다는 일기예보만큼 보청기 관리법을 숙지해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습기를 차단한다= 보청기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배터리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한다.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제습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땀이 많이 흐르는 운동을 하거나 목욕을 할 때에는 반드시 보청기를 빼야 하며 목욕 이후에는 귓속을 충분히 건조시킨 후 보청기를 착용해야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열과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보청기는 열과 충격에도 약하다. 장마철 습기를 빨리 없애기 위해 헤어드라이어로 보청기를 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보청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큰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바닥에 떨어뜨리는 등의 물리적인 충격도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청기에 과한 물이 묻었다면 즉시 깨끗한 천으로 닦아내고 가까운 보청기 대리점을 방문해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 보청기 내부를 정기적으로 클리닝하고 관리하는 것이 보청기 수명을 연장시키고 기능을 최대화하는 방법이다. 항상 부드러운 마른 천을 사용해 보청기 표면의 습기나 먼지를 닦고, 보청기 전용 솔로 배터리 도어와 볼륨 조절기 주변, 레시버 부분에 귀지나 미세한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보청기에 붙은 이물질을 닦아내기 위해 알코올이나 세제 등을 사용해 세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송욱 스타키코리아 영업이사는 “장마철에는 귀 속 환경도 습해지기 때문에 각종 세균에 의한 염증 등 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며 “건강한 귀 관리를 위해 보청기 습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아래는 참고로 저희 회사에 입고된 수리 내역을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역시나 청소나 세척의 이유가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이 레시버(스피커)를 교체하는 수리내역입니다. 적절한 시점에서 청소나 관리가 되지 않게 되면 부품을 교체하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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