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쓸만하다 싶은 보청기를 구입하려면 돈 100만원은 기본이다. 보청기라는 것이 일종의 전자창치이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되면 성능이 저하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통상 내구연한을 5년 정도로 보고 있다. 보청기를 다시 구매하는 기간을 보면 3~5년 정도가 대부분이다. 경기가 어려운 요즘 보청기를 다시 구매하는 것 또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요즘에 또 다른 고민을 불러온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사진 thecookiebitechronicles.wordpress.com

 

국민일보 쿠키뉴스에 ‘올바른 귀 건강 관리법’ 이란 주제로 10가지 특집 기사로 연재를 하는데 오늘이 그 마지막 시간입니다. 청력에 대한 정보가 요구되어지는 요즘, 가급적 일반인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을 했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유익했는지는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도 이 공간(제 블로그)에는 남아 있는 자료이니 언제든 방문해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마지막 시간으로 보청기를 구입할 때 유의점과 구입 후 내구연한 동안 얼마나 잘 관리를 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편집자주]

 

최근 이어폰 사용 증가로 난청인구가 늘고 있고, 인구 고령화로 노인성 난청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력 건강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미디어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귀 건강 정보를 담은 ‘올바른 귀 건강 관리법’ 기획 특집을 연재한다. 이번 기획을 통해 독자들에게 청력진단과 청력에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 청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등 청력 건강 관리법을 소개한다.

 


 

◇의료기기 보청기와 공산품 음성증폭기 구별

[
쿠키 건강] 어느 정도 난청이 진행돼 보청기 착용을 결심했다면, 자신의 귀에 꼭 맞는 보청기를 선택해야 한다. 청력 검사는 인근 이비인후과나 스타키 보청기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검사 결과로 자신의 청력 상태와 귀에 맞는 보청기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보청기를 선택했다면, 귀 모양에 꼭 맞는 귓본을 채취해 보청기 제작에 들어간다. 보청기 제작이 완료되면 자신의 청력 상태에 맞게 휘팅 작업을 거쳐 나만의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다.

 

 

 

이은정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보청기는 청력이 손상된 귀에 착용하여 소리를 듣게 하는 의료기기이며 비교적 고가의 제품이므로, 브랜드나 가격만 보고 고르면 위험하다 ”며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특히 음성증폭기와 보청기를 구분해 구매해야 한다.

 

 

 

음성증폭기는 난청 정도나 형태와 관계 없이 일반적인 모든 소리를 증폭하는 기기로 의료기기라 할 수 없는 공산품에 가깝다. 보청기는 청력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소리와 말소리 등을 증폭하는 의료기기로, 난청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조절이 되어야 사용에 불편이 없다.


 

 

송욱 스타키코리아 영업이사 “대부분의 난청인은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청력 손실 정도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보청기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며 “아날로그인지 디지털인지, 몇 채널 커버가 가능한지, 몇 밴드인지 등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청기를 보관할 때에는 습기나 먼지, 그을음이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고, 임의로 분해하거나 수리, 개조하지 않도록 한다. 보청기에 물이 들어갔을 때에도 보청기를 건조하기 위해 헤어드라이어전자레인지 등으로 가열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보청기 내부를 정기적으로 클리닝하고 관리하는 것이 보청기 수명을 연장시키고 기능을 최대화하는 방법이다. 항상 부드러운 마른 천을 사용해 보청기 표면의 습기나 먼지를 닦고, 보청기 전용 솔로 배터리 도어볼륨 조절기 주변, 리시버 부분에 귀지나 미세한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보청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배터리를 제거한 후, 습기 제거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 청소나 배터리 교체 시 부주의로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반드시 테이블이나 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도록 한다.

 

 

 

스타키의 X시리즈 보청기는 나노 코팅기술이 결합되어 땀과 습기를 비롯해 귀지와 생활 환경에서의 여러 이물질로부터 보청기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관리가 비교적 용이하다.

 

 

 


송욱 이사 “보청기는 통상 내구연한이 5년이지만 누가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용 기간이 천차만별이라며 “보청기 구매시 스타키 보청기 대리점에서 안내하는 사용 방법을 준수한다면 남들 보다 오랜 기간 편리하고 깨끗하게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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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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