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송이 다녀온 해외 연수 & 해외 학회

By caribb

회사에 입사해서 거의 1년에 한 번 정도는 외국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주와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 시절 어학연수를 시드니에서 했는데, 스타키 입사 후 첫 해에 인공와우를 연수받기 위해서 코클리어사 본사인 호주 시드니를 또 갈 기회가 있었던 거죠. 또한 스타키 본사가 미국에 있어서 교육 담당자(trainer)로서 교육 & 연수차 방문하게 되고.. 인공와우 본사가 호주에 있어서 역시 매핑 담당자(Clinical Audiologist)로 교육 & 연수차 방문하게 되고.. 인공와우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매김하여 아시아 지역에서 2년 마다 개최되는 학회에 참석차 가게 되고. 이제는 오고 가는 것이 힘들어서 비행기 타기가 조금 피하고 싶은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해외 연수 및 해외학회 참석]

미국 Starkey본사(미네아폴리스): International Trainer meeting <2009.03>

중국 상하이: Asia Pacific Trainer meeting <2008.06>

미국 워싱턴 D.C: AAO 학회 참관 <2007.09>

미국 Starkey본사(미네아폴리스): 신제품 교육 연수 <2007.09>

호주 시드니 Cochlear사 연수: 'Freedom' 인공 와우 매핑, AutoNRT <2006>

호주 시드니 The Shepherd Center,Sydney Cochlear Implant Center:청능재활연수<2006>

5th APSCI (아시아태평양지역 인공 와우 학술대회) <2005. 홍콩>

4th APSCI (아시아태평양지역 인공 와우 학술대회) <2003. 대만>

호주 시드니 Cochlear사 연수: 'Nucleus 3G' 인공 와우 매핑, NRT <2002>

호주 멜버른 대학 및 Royal Victorian Eye & Ear Hospital 연수: 인공 와우 매핑<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