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1월 11일) 오후 였습니다. 헤드헌팅 사로 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 있으면 추천해 달라구요. 요즘들어 제 주변에 사람을 구인하는 의뢰가 그 어느 때 보다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경기불황이다 머다 해도 이쪽 계통은 불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그 자리 들어가서 본인만 열심히 잘 견더내면 본인 스스로 놀랄 정도로 또래 동기보다 급(?) 성장할 수 있는 자리로 보여집니다. 정말 괜찮은 후배 녀석이나 평소에 맘에 들었던 사람을 그냥 확~들어다가 이 쪽 자리에 앉혀 놓구" 너 내말 듣고 이거 딱 3년만 해라" 했음 싶습니다. 분명 지금 자리에서 3년 보내는 것보다 그 사람에겐 더 큰 것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자리이거든요. 
이렇게 대놓구 말하고 싶을 정도로 제가 보기엔 괜찮은 자리들이 있습니다. 

 


청각학 전공자라고 합시다. 졸업하면 취직해야지요? 그럼 대부분 사람들 생각이 어느쪽으로 갈까요? 보청기 제조사나 보청기 센터, 대학 병원, 이비인후과 개원의에서 자신의 첫 직장을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인생이니까 자기가 알아서들 잘 하시겠죠.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남들이 YES 할 때, NO할 수있을 깡다구가 필요하다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런 사람들이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쪽 청각학 분야에서 희소성있는 가치 있는 일을 하는것이 어떨까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내가 어떻게 그걸해...보다는 함 해보자는 노력과 열정이 마음 속에 꿈틀 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 자체로도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어제 연락받은 내용으로 헤드헌팅 사에서 요구하는 포지션과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은 알만할 사람은 알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정 궁금하시면 저에게 메일을 주시던지 전화를 주시던지요.^^.


 

[회      사] 외국계(호주) 의료기기 회사

[Position] Clinical Specialist (청각사, Audiologist 등 우대)
 
[담당업무]
 
  -임상 실험 및 연구 보조
  -병의원 대상 인공와우 제품, 서비스 교육 및 모니터링
  -Clinical process 개발, 컨설팅 및 시장조사 연구
  -고객(병의원)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PT 실행 등
 
[구인요건]
 
 - Clinical research, Cochlear Implant Audiology 및 Nucleus programming software
   경험 등 관련경험 2~년 이상
- 업무 상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교육 이수 가능자)
- 4년제 관련학과(청각 등) 졸업자 이상
 
[연봉] 경력에 따라 협상 가능
 
[제출서류] 영문 이력서(MS-Word 작성, 상세경력기술 포함)
 
[마감기한] ASAP
 
[연락처] 최지연 과장 (02-551-0438 , choijy@unicosearch.com)




☞ 이 구인광고를 보고나서 하고는 싶은데 내가...상기 조건이 될까?.... 가능할까?.. 일단 이력서라도 내볼까?  하고 자신의 능력을 모른채서 평가 절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기에 부연 설명 들어갑니다. 혹시나 아래 항목에 해당되는 분 계시면 위 최지연 과장님께 다이렉트로 연락하시거나, 아님 다이렉트로 하기엔 조금 뻘쭘하시면 저에게 먼저 연락을 주시면 비하인드 정보를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사람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 구인 정보의 주 업무는 인공와우 매핑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청각학 전공자가 1순위입니다. 청각학 전공자로서 아래 항목에 해당되시면 도전가능하십니다.

 

 


 <여기에 해당되면 주목!!>

1. 청각학을 전공(학부 또는 석사과정)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성에 차지 않으시는 분.
☞ 더 이상 배울게 없거나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분

2. 좀 더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한계를 테스트 해보고 싶은 도전 의식이 있는 사람.
☞ 이런 사람이 지대로 맘먹고 달려들면 단시일내에 얻는 것이 많습니다. (연봉이든 지식이든)

3.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
☞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는 지름길이라는 거..희소성이죠. 이는 세상의 진리입니다. 자신의 가치는 자기가 결정하고 자신 스스로 키우는 겁니다.

4.영어.. 그놈 참...잘은 못하지만 영어 공포감은 없는 분. 야간에 학원을 다녀서라도 꼭 이일을 해보고 싶다는 분.
☞ 어차피 영어 할  생각이었다면, 이번 기회로 동기부여 가지십시요. 한국사람은 똥줄 타야 공부합니다. 좋게 좋게 하면 공부 안하거든요.

5. 청각학 지식을 더 늘리고 싶다는 분.
☞ 업무 하다 보면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들과 대화가 가능해 질 정도로 공부하게 됩니다. 주 업무가 매핑이다 보니 청각학 지식은 당연히 늘 수 밖에 없어요. 일하기 위해 하는 공부니까 안 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한 3년 하면 박사급 됩니다.
 
6. 현재 보청기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경쟁사의 보청기 회사로 이직을 생각하는 분.
☞ 오늘의 포스팅 제목 보셨죠? " 남들 보청기 피팅할 때 당신은 매핑하세요!!. 그게 더 비젼있다는 말입니다. 보청기 피팅 할 때 고객이나 환자 얼굴 보면 불만 가득한 상태로.. 잘 해드려도 크게 고마운 거 느끼지 못하시는 분 많죠. 잘해야 본전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매핑은 아기 엄마들 그리고 해당 가족분들 집중하고 매핑 상담받으십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7. 장담컨데 지금 받으시는 여러분의 연봉보다 높을 겁니다. 물론 여러분이 협상할 만한 기본 무기들은 있어야겠죠.

8. 남녀. 가리지 않습니다. 평등합니다.


 


 




☞ 오늘 포스팅 하면서 예전에 제가 했던 일들 생각이 나서 자료들을 찾아보다 발견한 사진이네요. 지금으로부터 4년 좀 더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2005년 11월 이네요. 이 때가 아마도 홍콩에서 열린 APSCI 학회로 기억납니다. 한국을 담당했던 본사 메니저 중 한명으로 이름이 Jeremy였는데.. 지금도 일하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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