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히어링 인천센터 신선화 원장, 보청기 정부지원금 세계 6대 브랜드 중에서 구입과 선택 - 형태와 기능을 따져봐야

 

 

웨이브히어링 인천센터 신선화 원장, 보청기 정부지원금

세계 6대 브랜드에서 구입과 선택 - 형태와 기능제시

 

 

 

 

작년 9월 보건복지부에서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소지’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가격을 고시한 ‘소수 제품군’ 내에서만 보청기 지원금 환급이 가능하다.

 

 

 

세계 6대 보청기 브랜드(스타키.오티콘.벨톤.시그니아.포낙.와이덱스) 전문 웨이브히어링 인천점 신선화 원장은 6대 회사마다 고시 된 보청기의 형태와 기능, 난청정도를 커버할 수 있는 출력 등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고객에게 혼선을 빚으며, 개정 된 ‘정부 지원 보청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족한 실태라고 전했다.

 

 

 

“정부 지원금 보청기, 충전형/초소형/고출력 따라 추천 나뉜다”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 규정된 만큼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음질과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보청기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고 있다. 이에 따른 고객의 소리를 모아 청능사 신선화 원장이 정부지원금 보청기 구입과 선택에 따른 형태와 기능을 제시한다.

 

 

 

무선기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휴대폰 연결이 자유롭게 가능한 오픈형 제품을 찾는다면 포낙 ‘M30(마블30)을 추천한다. IOS, 안드로이드는 물론 효도폰까지 블루투스가 가능하다. 추가로 기존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이 번거로웠다면 충전이 가능한 제품군으로는 오티콘(G100 S), 스타키(AUDIBEL VIA RIC R), 포낙(M30-R)을 선택하면 된다.

 

 

 

노출에 예민한 경우 초소형 귓속형 보청기(IIC)를 추천하며 제품군은 오티콘 G100, G400이 유일하다. 자연스러운 음질과 외이도 깊숙이 들어가는 사이즈로 직장인, 학생들에게 인기이나 경도-중도난청인 까지만 커버 가능한 출력으로 고심도 난청인은 제작이 불가하다.

 

 

 

또한 70dB~91dB에 해당하는 고도-심도난청인의 경우 강력한 출력의 보청기가 필요한데 현재 고시 된 제품군 안에서 가장 출력이 큰 제품은 오티콘‘PG30 C BTE(142/83)’ , 스타키‘Audibel A4 iQ GOLD BTE (140/80)’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가 있는 경우 해당 브랜드에서 고객이 원하는 형태나 출력이 없는 경우가 발생해, 보다 적합한 음질과 기능이 탑재 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웨이브히어링 인천점에 방문해 난청의 유형, 연령, 라이프스타일 등 개인차를 고려한 전문상담을 통해 본인의 귀에 맞는 보청기 처방을 받아야한다고 전했다.

 

 

 

 “오감 중 가장 예민한 감각인 청각, 개개인이 받아들이는 ‘음질’ 따로 있다.”

 

 

 

 

‘스타키, 시그니아, 오티콘, 포낙, 벨톤, 와이덱스’ 대표적인 보청기 글로벌 브랜드로, 각 회사마다 날카롭고 선명한 음질 혹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질, 베이스가 풍부해 웅장한 음질 등 고유의 음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착용자가 느끼는 차이도 천차만별이다. 보청기 소비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이러한 브랜드별 차이를 무시한 채 단일브랜드에서 평생 청력을 책임 질 보청기를 쉽게 결정하는 것이다.

 

 

 

웨이브히어링 인천점에서는 세계 6대 브랜드 별로 보청기 성능과 가격적인 부분들을 고려하여 대표 제품들을 추천해주며 한 곳에서 다양한 제품군 음질 비교 후 보청기 선택폭을 넓힐 수 있어 보청기 착용자들의 환심을 샀다고 전했다.

 

 

 

웨이브히어링 인천점은 보청기 정부지원금 무료상담과 청각장애등급 가능 여부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상시로 방역과 체온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간에 동선 겹침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웨이브히어링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대표번호나, 가까운 웨이브히어링 인천점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