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히어링(스타키보청기 이천센터), 사회복지법인 이천시 장애인복지관과 사회공헌 제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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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시 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희)과 보청기 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대표 브라이언송, www.wavehearing.kr)은 장애인 복지관 관우들의 보청기 지원과 청능 재활, 청력평가 및 난청예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2016년 1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글_웨이브히어링 ㅣ그림_이천시 장애인복지관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천 장애인복지관의 관원들과 그 가족들은, 보청기 지원은 물론 청능재활과 난청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 지원 및 난청으로 인한 불편함과 개선책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스타키보청기 이천센터(웨이브히어링 이천직영점) 장혜리 센터장은 “보청기가 사람과 사람의 소통을 이어주도록 만들어졌는데,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지역과 사회, 기업과 복지관이 서로 소통하여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뜻 깊다” 라고 말했다.

 

 

 

 

김정희 관장은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사람을 도우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회 공헌이 좀 더 활성화되고, 장애인에게 좀 더 사회가 열리고 따뜻해지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웨이브히어링 송 욱 대표는 “작년 11월 15일 이후 청각장애로 장애등급 판정을 받으신 분에 한하여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비가 기존 34만원 체계에서 131만원으로 상승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보청기 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든 만큼 청력 감퇴(말소리분별력)가 빠르게 진행되기 전에 늦지 않은 시점에 보청기 착용을 시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고 전했다.

 

 

 

 

보청기 착용을 시작하면서 전에 들리지 않았던 다양한 소리들을 다시 듣게 되는 일련의 적응과정이 지나면 보청기 착용 후 만족도가 높아지게 된다. 정확한 청력평가 후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시점에 바로 시작하는 것이 보청기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보청기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해 착용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청력 감퇴가 진행되어 말소리 변별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하게 착용을 하는 것이 이미 손상된 청력손실과 말소리 분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현명한 귀 건강 관리법이라고 덧붙였다.

 

 

 

 

웨이브히어링은 이번 MOU(업무협약)을 통해 이천시 장애인 종합사회복지관 관우들의 청능재활, 난청 상담 그리고 보청기 사용과 관리에 대한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전국에 위치한 웨이브히어링 직영점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유대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청기 전문센터그룹 <웨이브히어링>은 청각학을 전공한 보청기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이 세계 6대 보청기브랜드(스타키, 오티콘, 지멘스, 포낙, 벨톤, 와이덱스)로 니즈가 다양한 보청기 사용 고객들의 청각 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웨이브히어링은 전국 직영체제로 지점 위치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표번호(02-736-9966) 또는 스타키보청기 이천센터(031-632-91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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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과 보청기에 대한 모든 문제는 웨이브히어링과 친구맺기

 

 

 

 

 

 

 

 

 

 

 

 

웨이브히어링은 국내 보청기 착용자의 80%가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보청기 브랜드를 맞춤형 청각서비스를 통해서 케어해 드리는 보청기 전문센터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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