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로 전화 받는게 그렇게 어려운일 일까요? 일반인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청력손실의 정도가 일정부분이상 발생하면 보청기 자체 증폭 문제, 보청기와 전화 수화기의 마찰로 인한 문제 그리고 청력손실과는 별개의 문제로 어음명료도가 현저하게 낮은 분들에게는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쉽게 구분이 되지 않는 등 가족과 주변분들이 보기에는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이 보이지만 복합적으로 내포하고 있답니다. 사진 digitaltrends.com

 

 

보청기가 전자장치의 일종이기 때문에 내구연한(평균사용 기간) 5 년임을 감안할 때, 지금이 2012 년이니까 구입시점을 고려한다면 2007 년일 것입니다. 물론 이시기에 출시된 스타키 제품 (Destiny 제품라인)에도 기본적으로 자동전화반응(ATR: Automatic Telephone Response, 보청기에 전화기를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전화반응 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S 시리즈 제품과 현재의 시리즈에도 보청기 사용자가 전화를 사용함에 있어서 겪게되는 가장 큰 불편함인 하울링의 문제는 전문가 입장에서도 상당히 해결되었다 느끼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보청기 사용자가 전화 사용에 있어서 마찰(보청기와 전화기)로 인한 문제로 발생되는 하울링 문제(전화 사용 시 삐~하고 발생하는 소리 또는 음) 가 사라졌음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용자들이 여전히 불편함을 호소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gain 60을 사용할 정도의 고심도 청력손실이 있는 분들(고출력, 고 이득을 사용), 보청기 내부 피드백이 완벽하게 잡히지 않은 경우, AFI(피드백 제거 기능이 수행되지 않은 보청기)의 경우에는 ATR(자동전화반응)기능이 적용된다 하더라도 전화 수화기를 갖다 대거나 할 경우 하울링이 살작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것이 아래 보이는 그림처럼 "자석" 입니다. 전화 수화기에 부착해서 사용하게 되면 전화 사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스타키 보청기에 탑재되는 ATR 기능은 마그네틱(자석)의 신호를 감지하여 음향으로 전환시켜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전화기에 자석을 부착해 놓으면 신호 감지를 더욱 쉽고 용이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보청기 내 자동전화반응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휴대폰과 일반전화기에 부착하는 자석의 사이즈에 따라서 아래 그림과 같이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어떠세요? 그림으로만 보셔도 이해가 가시지요?

 

 

 

보청기의 전화 받는 원리만 알면 지금보다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청기로 전화 받기에는 지금도 훌륭합니다만, 간혹 전화기의 상태에 따라서 그리고 휴대폰의 기종에 따라서 마그네틱의 위치 문제라던지 세기가 약한 경우 이처럼 전화기에 자석을 부착해 주면 자동전화반응으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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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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