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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과 이명

귀가 안들린다(난청),귀에서 소리가 난다(이명): 이둘을 동시에 해결한다. "귀가 안들린다/귀에서 소리가 난다." 두 문장 모두 귀 라는 단어 다음에 붙는 조사가 다른 것처럼 해결방법에도 차이가 있다. 귀가 안들리는 것은 난청(청력의 손실)이라하며,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이명(귀울음)이라고 한다. 이 둘을 동시에 해결이 가능한 제품이 곧 출시예정이다. 사진 Starkey Labs. 난청과 이명은 조금 차이가 있다. 청력이 건청이여도 귀울음, 즉 이명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명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도 귀울음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해결법이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심적으로 겪는 스트레스가 크다. 더욱이 대부분 현대인의 삶이 스트레스 없이 산다는 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고 다들 바쁘다는 이유로 진득하게 치료에 임하는 사람도 드물.. 더보기
2010 귀의 날, 무료 건강 강좌에 참석해 보세요. 귀의 날은 "귀의 건강을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 1961년부터 정해졌는데, 숫자 9와 귀의 모습이 비슷해 매년 9월 9일로 정해졌습니다. 평소 귀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집에서 가까운 곳의 병원에서 진행되는 무료 강좌에 참석해 보심이 어떨까요? 건강 강좌가 진행되는 병원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대국민 강연회 (9월 8일) 일시: 2010년 9월 8일 (수) 13시-17시 장소: 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3호선 학여울역 주제: 난청과 이명의 치료 강연회 일정 을지병원 이비인후과 "난청과 이명" 건강강좌 (9월 9일)  한림대성심병원 "소음성 난청과 이명, 보청기’ 건강강좌 (9월 9일)  * 9월 9일 제2 별관 5층 문화홀 * 이효정 교수: ‘소음성 난청의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