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보청기가 주류를 이루는 요즘, 아날로그 보청기 고객을 만난게 되면 마음 한 구석에 불안함이 자리잡습니다. 어떻게 만족을 시켜드려야 할 것인가? 또한 아날로그 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이 갖고 있는 보청기 음질에 대한 개인적인 스탠다드가 머리속에 있기 때문에 디지털로 전환하였을 때, 그 적응도가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여러차례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진 cooperaerobics.com


오늘은 아날로그를 12년을 사용하신 분입니다. 포스팅하는 지금은 맘이 상당히 홀가분 합니다. 결론이 아주 좋았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 보청기를 10년 가까이 사용하신 분들이 디지털로 변경하는 경우, 고객들이 새로운 디지털로 증폭된 소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생각 외로 쉽지 않습니다. 



쉽게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객이나 보청기 전문가들이 느끼는 반응들은 첫 피팅 그리고 F/U 때 마다 편치 않은 마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존에 갖고 있던 선입견이
 너무도 허망하리 만큼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완벽한 소프트랜딩이었습니다. 바로 X 시리즈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Ignite(이그나잇) 시리즈 파워형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보청기 업계에서 출력이 강한 제품하면, 유독 스타키 제품을 많이 찾으셨습니다. 최근 10년간 보청기 제품 기준으로 보면 Mega X 가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이 모델이 단종됨에 완벽하진 않지만, 대체품으로 DXP정도가 뒤를 이었습니다. 그 다음 시리즈에서는 E power (goin 60)급이었으나, 앞서 언급한 디지털 제품으로 쉽게 적응 되지 못하는 문제, 고출력으로 인한 끊김 등의 문제가 언급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청력이라면 어떠한 보청기를 생각할까요? 단종이 되었지만, 아날로그 제품으로 Mega X, 디지털 트리머식 DXP (DXP는 현재도 출시 중)
를 많이들 생각하실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X 시리즈가 메인 모델이다 보니, 이그나잇 시리즈는 언급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MegaX(gain 50)를 사용 중인 고객이 국내에 많습니다. 거의 고출력과 이득을 요하는 고심도 난청의 고객인 경우 대부분 Mega X 를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국내 유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말이죠.
 


아날로그 제품으로 50 gain, 55 gain을 사용하셨던 분들은 디지털 보청기로 변환 시 조금 여유있는 이득으로 옮기시는 것이 좋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60 gain인 경우 보청기 사이즈가 조금은 커지는 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이그나잇 시리즈도 스펙트럴 IQ가 적용되기 때문에 주파수 이동 기능 효과도 누려볼 수 있으며, 채널 또한 6개로 제공하기 때문에 피드백 및 세밀한 음 조절에 있어서도 기존 4채널의 E power 급 과는 추가적인 효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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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라이언송 브라이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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